항상 기준은 예수님, 예수님의 말씀인 것 같아요.
주님이 말씀하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인지.. 세상에서 만나는 사람, 사건, 가치관 모두 내 생각이 아닌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톺아볼 수 있어야 겠습니다.
단지 기독교인, 교회 열심히 다니는 신자가 아니라 늘 깨어있는 제자,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전체 3
김명철 집사
2019-05-31 07:46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나를 드러내기 위한 가식의 매너와 예의가 아니라 작은 것부터 내 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있어 행하는 진정의 배려와 행동으로 표현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강진경집사
2019-05-31 09:02
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어찌보면 가장 많이 듣고 너무 들어서 이제는 평범한 문장이 되어버렸지만 주님의 이말씀이 가장 지키기 어려운 과제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부족하지만 사랑을 세기고 섬기는 마음으로 은혜의 하루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사랑
2019-06-08 09:00
사랑은 말이 아닢니다.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섬김니다. 내가 남보다 낫다고 생각할 때 섬길수 없습니다. 섬김에는 헌신이 꼭 있어야합니다. 섬김 받으려고만 하는 곳에서는 기쁨과 감사와 미소가 있을수 없습니다.. 우리의 섬김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리에서 행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나를 드러내기 위한 가식의 매너와 예의가 아니라 작은 것부터 내 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있어 행하는 진정의 배려와 행동으로 표현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어찌보면 가장 많이 듣고 너무 들어서 이제는 평범한 문장이 되어버렸지만 주님의 이말씀이 가장 지키기 어려운 과제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부족하지만 사랑을 세기고 섬기는 마음으로 은혜의 하루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은 말이 아닢니다.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섬김니다. 내가 남보다 낫다고 생각할 때 섬길수 없습니다. 섬김에는 헌신이 꼭 있어야합니다. 섬김 받으려고만 하는 곳에서는 기쁨과 감사와 미소가 있을수 없습니다.. 우리의 섬김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리에서 행하며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