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게시판 밑에 상희자매님을 통해 알게된 위러브 찬양팀^^.
저와 와이프 집사님이 요즘 너무 좋아하고 응원하는 청년들!
이 청년들도 실로암 군인들 못지 않게 기뻐하는 군요^^
저기가서 저 기쁨의 순간을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마커스 소진영 간사님의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살리 고백했던 그 마음처럼
요즘 모든 삶에 있어서 기쁨으로 하나님과 동행해야겠다는 메시지가 계속 제게 들립니다.

찬양을 하더라도 이 청년들처럼 아낌없이 기뻐하며 신나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저희도 모든 삶에 있어.. 하루를 살아 감에 있어 기뻐하며 신나게 나아가면 좋겠어요^^

어르신 성도님들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루하루 기쁨으로 신나게 찬양하는 이 청년들을 보시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을 늘 기쁘게 살아가시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 하나님을 찬양하는 청년들의 조금 다른 방법처럼 보이겠지만 세대를 거스르며 항상 기뻐하라는 그 모습은 정말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젊은 세대를 함께 느끼며 이해하고 나아가는 노력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청년들을 위해 기도도 많이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 곳은 광나루역에 있는 위러브 까페라고 하네요.^^
위러브 팀이 직접 운영하는 곳.
위러브 화이팅!!! 하나님의 청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