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6/13) 마커스 설교들어보셨나요?
저는 오늘에서야 듣게되었는데.. 참 그러고보면 언제 뭘 하느냐 하는 작은 부분까지도 하나님이 인도해주시는 것 같아요. 소름이 끼칠 정도로 하나님이 나를 들여다보고 계시구나- 느꼈는데, 늦게사 오늘 듣게되어서 더 은혜가 컸던 것 같아요.
이 찬양이 설교끝나고 바로 이어진 곡이었는데 저한테 주신 마음이 가사 그대로여서 공유합니당! 은혜로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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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집사
2019-06-21 07:48
깊은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자마자 듣게 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찬양으로 마음의 평온해지네요 마커스 설교도 들어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하늘사랑
2019-06-25 08:24
우리 마음의 왕이되어 주신 하나님 .세상의 것에 휘둘 리지 않도록 은혜로 날마다 덮어주시옵소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주시옵소서.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자마자 듣게 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찬양으로 마음의 평온해지네요 마커스 설교도 들어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우리 마음의 왕이되어 주신 하나님 .세상의 것에 휘둘 리지 않도록 은혜로 날마다 덮어주시옵소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주시옵소서.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