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날짜 : 2022년 10월 30일
제목 : 성막을 봉헌한 사람들
본문 : 출애굽기 35:2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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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장

20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모세에게서 물러나왔습니다.

21마음이 움직인 사람, 스스로 바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호와께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그 예물은 회막과 그 안에서 쓸 모든 도구와 특별한 옷을 만드는 데에 쓸 것이었습니다.

22남자나 여자나 바치기를 원하는 사람은 온갖 붙이를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장식 핀과 귀고리와 반지와 목걸이 같은 것을 가져왔습니다.

23파란 실과 자주색 실과 빨간 실과 고운 모시를 가진 사람도 그것을 주님께 가져왔습니다. 염소털과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과 고운 가죽을 가진 사람도 그것을 여호와께 가져왔습니다.

24은이나 놋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은 그것을 여호와께 예물로 바쳤습니다.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드는 데에 쓸 조각목을 가진 사람도 그것을 주님께 가져왔습니다.

25손재주가 있는 여자들은 누구나 실을 만들어 파란 실과 자주색 실과 빨간 실과 고운 모시를 가져왔습니다.

26손재주가 있으면서 일을 돕기를 원하는 여자들은 다 염소털로 실을 만들었습니다.

27지도자들은 에봇과 가슴 덮개에 달 줄마노와 그 밖의 보석을 가져왔습니다.

28그들은 향료와 기름도 가져왔습니다. 그것은 향기를 내는 향과 거룩히 구별할 기름과 불을 켤 기름에 쓸 것이었습니다.

29이스라엘의 남자와 여자 중에서 일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호와께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그 예물은 여호와께서 모세와 백성에게 명령하신 일을 하는 데에 쓸 것이었습니다.

30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자,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에서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뽑았소.

31주님께서는 브살렐에게 하나님의 영을 가득 채워 주셨소. 주님께서는 그에게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기술과 능력과 지식을 주셨소.

32설계를 잘 하고, 또 과 은과 놋으로 그 설계대로 만들 수 있는 재능을 그에게 주셨소.

33그는 보석을 다듬을 줄도 알고, 나무를 조각할 줄도 아는 온갖 손재주를 다 가지고 있소.

34주님께서는 브살렐 오홀리압에게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소. 오홀리압은 단 지파 사람 아히사막의 아들이오.

35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온갖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소. 그들은 쇠와 돌을 가지고 설계대로 만들 수 있소. 그들은 파란 실과 자주색 실과 빨간 실과 고운 모시로 어떤 무늬도 수놓을 수 있소. 그들은 천을 짜는 일도 할 수 있소.”

36장

1“그러므로 브살렐 오홀리압과 다른 모든 손재주 있는 사람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을 해야 하오. 여호와께서는 이 사람들에게 회막을 짓는 데에 필요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재주와 지혜를 주셨소.”

2그리고 나서 모세 브살렐 오홀리압과 여호와께서 재능을 주신 다른 모든 손재주 있는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일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모였습니다.

3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회막을 지으려고 예물로 가져온 모든 것을 모세에게서 받았습니다. 백성은 바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아침마다 계속해서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4그래서 기술이 좋은 모든 사람들이 회막을 짓기 위해 하던 일을 멈추고 모세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5“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을 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백성이 가지고 오는 것이 더 많습니다.”

6그래서 모세가 진 가운데에 이러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회막에 쓸 예물을 더 가져오지 마시오.” 그러자 백성은 예물을 더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7이미 필요한 물건은 쓰고도 남을 만큼 많았습니다.

본문구절 - 쉬운성경

35장

20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모세에게서 물러나왔습니다.

21마음이 움직인 사람, 스스로 바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호와께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그 예물은 회막과 그 안에서 쓸 모든 도구와 특별한 옷을 만드는 데에 쓸 것이었습니다.

22남자나 여자나 바치기를 원하는 사람은 온갖 붙이를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장식 핀과 귀고리와 반지와 목걸이 같은 것을 가져왔습니다.

23파란 실과 자주색 실과 빨간 실과 고운 모시를 가진 사람도 그것을 주님께 가져왔습니다. 염소털과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과 고운 가죽을 가진 사람도 그것을 여호와께 가져왔습니다.

24은이나 놋을 바칠 수 있는 사람은 그것을 여호와께 예물로 바쳤습니다. 여러 가지 도구를 만드는 데에 쓸 조각목을 가진 사람도 그것을 주님께 가져왔습니다.

25손재주가 있는 여자들은 누구나 실을 만들어 파란 실과 자주색 실과 빨간 실과 고운 모시를 가져왔습니다.

26손재주가 있으면서 일을 돕기를 원하는 여자들은 다 염소털로 실을 만들었습니다.

27지도자들은 에봇과 가슴 덮개에 달 줄마노와 그 밖의 보석을 가져왔습니다.

28그들은 향료와 기름도 가져왔습니다. 그것은 향기를 내는 향과 거룩히 구별할 기름과 불을 켤 기름에 쓸 것이었습니다.

29이스라엘의 남자와 여자 중에서 일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여호와께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그 예물은 여호와께서 모세와 백성에게 명령하신 일을 하는 데에 쓸 것이었습니다.

30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자,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에서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뽑았소.

31주님께서는 브살렐에게 하나님의 영을 가득 채워 주셨소. 주님께서는 그에게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기술과 능력과 지식을 주셨소.

32설계를 잘 하고, 또 과 은과 놋으로 그 설계대로 만들 수 있는 재능을 그에게 주셨소.

33그는 보석을 다듬을 줄도 알고, 나무를 조각할 줄도 아는 온갖 손재주를 다 가지고 있소.

34주님께서는 브살렐 오홀리압에게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소. 오홀리압은 단 지파 사람 아히사막의 아들이오.

35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온갖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소. 그들은 쇠와 돌을 가지고 설계대로 만들 수 있소. 그들은 파란 실과 자주색 실과 빨간 실과 고운 모시로 어떤 무늬도 수놓을 수 있소. 그들은 천을 짜는 일도 할 수 있소.”

36장

1“그러므로 브살렐 오홀리압과 다른 모든 손재주 있는 사람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을 해야 하오. 여호와께서는 이 사람들에게 회막을 짓는 데에 필요한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재주와 지혜를 주셨소.”

2그리고 나서 모세 브살렐 오홀리압과 여호와께서 재능을 주신 다른 모든 손재주 있는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일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모였습니다.

3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회막을 지으려고 예물로 가져온 모든 것을 모세에게서 받았습니다. 백성은 바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아침마다 계속해서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4그래서 기술이 좋은 모든 사람들이 회막을 짓기 위해 하던 일을 멈추고 모세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5“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을 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백성이 가지고 오는 것이 더 많습니다.”

6그래서 모세가 진 가운데에 이러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회막에 쓸 예물을 더 가져오지 마시오.” 그러자 백성은 예물을 더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7이미 필요한 물건은 쓰고도 남을 만큼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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