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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길_로마서3:23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길_로마서3:23

대신 피흘리고 우리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어떤 노력으로도, 어떤 은사와, 봉사와, 재물로도 하나님께 다가갈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은혜로 하나님께로 향한 길을 열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뉘우치지 못한 죄를 고백하고 깨닫게 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기쁜 하루를 보내게 하옵소서. 아멘. 

_이미지출처는 YouVersion 성경앱입니다.

정상희자매 정상희자매 · 2019-04-25 14:41 · 조회 590
전체 3

  • 2019-04-25 14:49

    날마다 뉘우치지 못한죄.. 또 알아채지 못한죄.. 모르고 지나치는 죄까지 생각나게하시어 고백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묵상 말씀 감사합니다. 상희자매님


  • 2019-04-26 09:42

    매일 매 순간 반복하고 있는 우리의 죄를 고백하게 하옵시고 그 고백에 변명과 이유가 가득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궁휼과 용서를 구하는 기도만이 담기게 하옵소서. 아멘.


  • 2019-04-27 10:08

    죄의 덩어리인 우리. 날마다 우리의 죄성이 가득한 모습들을 보고 회개하나 언제나 그 자리에서 울며 부모앞에 서 있는 아이의 모습처럼 참으로 바뀌지 않는 육의 속성을 오직 예수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덮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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