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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2011년도쯤 일거예요. 한참 다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열심히 예배를 드려도 더이상 믿음이 커지지 않는 저를 발견했어요. 하나님앞에 기도했어요. 일주일에 5일을 교회일을 하지만 믿음이 점점 나약해 지는것 같다고.믿음을 달라고 울면서 기도했어요. 그리고는 이시를 썼어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신것 같아요. 보이지않아서.점점지쳐서.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면 하나님앞에 조용히나가 온맘다해 기도해 보세요. 분명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거예요^^

빈우경 빈우경 · 2020-01-15 00:02 · 조회 3197
전체 5

  • 2020-01-15 22:05

    오늘 수요저녁 예배 말씀(시편30편)과 잘 어울리는 한 편의 시네요, 시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신앙인이(개인,단체) 시적인 운율로 표현 한 것인데 빈우경 자매님의 시는 시편의 탄원시와 신뢰시가 결합된 은혜로운 시편의 말씀처럼 독자에게 울림을 주고 있네요.


  • 2020-01-15 00:10

    늘 듣고 계시고 보고 계시고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분께 매달리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을 수 없는 애타는 시네요
    2011년도라.. 한참 신혼 때 셨을 것 같은데 .. 빈우경 성도님의 첫사랑 첫열심이 2020에도 전해지네요.. 애타게 찾는자에게 늘 비치시고 함께 해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 2020-01-16 00:22

    아멘


  • 2020-01-17 23:14

    간절한 마음의 기도. 함께 합니다.~♡


  • 2020-02-12 12:22

    하나님 아버지
    새봄 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하나님아버지 메마른 대지 에 단비를 내려주시니 감사 와 영광 올립니다
    신종바이러스 때문에 온세상이 걱정 과 염려 로 가득한듯 합니다 한국에도 우리가
    사는 파주 운정 당하리 에도 경각심이 크네요
    우선 고통받고있는 중국에 그리스도 를 신앙하는 성도분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특히 우한시 에 거주하는 많은분들을 위해 겸허히 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속에서 하나님아버지 의 뜻 과 섭리 를 알기에 더욱 겸손히 기도합니다
    아버지 특히 이작지만 아름다운 당하리교회당에 김명철 집사님이 아파요 우리는 그저 쾌유를 기도할뿐입니다 들어주세요...
    아버지께 간절히 세상힘듬을 고 하고 때론 눈물로 때론 한숨으로 때로는 표정숨긴웃음 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보호하소서
    우리들에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 빈우경 자녀 의 절절한 기도의시 를 기억하시고 역사 하옵소서 귀한 목사님 힘 주옵소서
    우리 모두는 이미 예수님처럼 양자 삼아주셨으니 힘이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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