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불쑥, 세상 가운데 서고싶고 받은대로 똑같이 되갚아주고 싶고 자기연민에 빠져 허우적대며 알량한 자존심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에요.
가르치는 자들만 가득합니다. 날선 검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오늘을 분별하고, 예수님처럼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_이미지출처는 YouVersion 성경앱입니다.
정상희자매 ·2019-05-01 13:54·조회 586
전체 7
현진원
2019-05-01 21:58
자매님,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황주희집사
2019-05-02 10:04
상희 자매님의 기도의 내용이 저를 찌릅니다. 가르치는 자들만 가득합니다. 주님을 전하는 행동에도 사람 위에서 가르치려하는 마음이 자꾸만 올라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한 자리에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리 되었다고 변명을 합니다. 언제나 겸손하셨던 예수님을 닮게 하옵소서. 아멘.
우리의 것을 온전히 내려놓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하물며 죄인들을 위해서 그 부끄러움도 개의치 아니하는 온전한 사랑이 우리 마음에 가득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전상후 담임목사
2019-05-11 12:1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고통을 참으신것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며 또한 십자가 뒤에 부활의 영광이 있음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그런 믿음이 우리에게도 임하게 하소서~♡
김영삼집사
2019-05-22 00:31
아멘, 감사합니다.
정상희자매님 올린 말씀구절과 목사님 댓글 보며
이 성경구절이 떠올라 인용해봅니다.
벧전 5:12,1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나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함이라.
정상희자매 
자매님,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상희 자매님의 기도의 내용이 저를 찌릅니다. 가르치는 자들만 가득합니다. 주님을 전하는 행동에도 사람 위에서 가르치려하는 마음이 자꾸만 올라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한 자리에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리 되었다고 변명을 합니다. 언제나 겸손하셨던 예수님을 닮게 하옵소서. 아멘.
좋은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에 굴복이 되네요 ㅠㅠ 알량한 자존심 ㅠㅠ 가르치는 자들만 가득한세상...
우리의 것을 온전히 내려놓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하물며 죄인들을 위해서 그 부끄러움도 개의치 아니하는 온전한 사랑이 우리 마음에 가득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고통을 참으신것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며 또한 십자가 뒤에 부활의 영광이 있음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그런 믿음이 우리에게도 임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정상희자매님 올린 말씀구절과 목사님 댓글 보며
이 성경구절이 떠올라 인용해봅니다.
벧전 5:12,1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나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