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글

은혜로운 글을 자유롭게 써주세요!

미쁘신 하나님이 감당케 해주십니다_고린도전서10:13

미쁘신 하나님이 감당케 해주십니다_고린도전서10:13

흔히 '신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주셔' 를 표어처럼 떠올리며 버티곤 합니다. 세상사람들도 종종 쓰는 말이죠.

하지만 그 근거는 '하나님은 미쁘시다' 에 있습니다.

내가 견디는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므로 그 조차도 견딜 수 있게 힘을 주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의 완전하심, 신실하시고 거짓이 없으시고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을 떠올리면 다시 희망이 생깁니다. 

오늘도 사랑많으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묵상하며 주신 하루를 귀하게 써야겠어요. 

모두 복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_이미지출처는 YouVersion 성경앱입니다.

정상희자매 정상희자매 · 2019-03-11 08:48 · 조회 609
전체 2

  • 2019-03-11 09:22

    오늘도 감당할 수 있는 시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 2019-03-12 20:24

    항상 좋은 글로 은혜 나누어 주시는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한 날 되세요.


https://newsky.co.kr/
/?page_id=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