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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성도들이 지옥에있는 이유

김숙연집사 김숙연집사
작성일 2019-05-14 08:40
조회 560
오늘날 마지막때에 간절한 회개와 기도밖에없음을 깨닫게 귀한 말씀입니다
전체 5

  • 2019-05-15 23:26

    오늘 삼일예배 주신 주요말씀들이 김집사님 댓글내용에 다있음을 보고 성령의 교통하심에 또 한번 감사와 은혜를 받습니다.


  • 2019-05-14 10:15

    주님을 기다리지만 아직도 변화받지 못한 이 죄인은 주님의 심판이 두렵습니다. 그러면서도 변화를 결단하지 못하고 행하지 못하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육신의 생각을 다 태워주시고 주님께 순종하는 마음만을 남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2019-05-14 13:02

    "내가 그동안 사람들에게 어떤 인정을 받았고
    내가 어떤 신앙의 여정을 걸어왔는지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지금 나는 어떠한 삶을 살고있는가
    정말 진지하게 주님 앞에 섰으면 좋겠다"는 부분에서 다시한번 각성하고

    이번주 눈물로 호소하신 전상후 담임목사님 말씀도 다시 한번 되새겨집니다.

    이제는 무조건 행동할 때인가봅니다.. 말씀을 듣고 행동하라....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라
    사역이 다가 아니라 교회생활이 다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 말씀을 진리로 받고 진리를 행하는게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들 잘 간직하고 작은일부터 행하는 크리스천이 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봅니다.

    이 목사님도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목사님들의 부르짖음과 탄식과 외침이 있기에 그래도 희망이 있는 것 아닐까요.

    예수님께서 인자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하셨지만 반드시 그 믿음을 보실 수 있게 더 결단하며 노력하며 나아가시죠.

    불신자들에게 향한 전도가 우선이 아니라 지금 무늬만 크리스천을 향한 자들에 대한 외침이네요. 무섭고 두려운 말씀입니다.

    이번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 2019-05-14 21:28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이 쉬도록 간절하게 외치는 그 외침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저희의 삶이 죄 가운데서 타협하지 않도록 이기는 자리에 서 있게 하옵소서. 아멘!


  • 2019-05-15 00:57

    영상 감사합니다 집사님.
    진리 가운데 인도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자녀 삼아주셔서
    지금도 진리안에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여전히 악세사리 같은 신앙을 하고 교회 마당만
    밟고 다니지는 않은지...나 스스로 또 뒤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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