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라 퍼오기 조금 망설여졌었는데요.
소명의 본질에 관해 참 잘 풀어주신 것 같아요.
여기서 '목숨'은 문자 그대로의 목숨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 내 모든 것, 삶 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를 부르시고 속속들이 감추는 것 없이 모든 걸 맡겨드리길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체 5
김명철집사
2019-03-27 19:33
차원이 다른 원하심..
현진원
2019-03-27 20:56
감사합니다
하늘사랑
2019-03-28 08:35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이 아니라 온전한 나 자신을 원하십니다. 아멘.
하늘사랑
2019-03-28 08:43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내 것 인양 주인께 드리지 않고 내 마음대로 도둑질하는 내자신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차원이 다른 원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이 아니라 온전한 나 자신을 원하십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내 것 인양 주인께 드리지 않고 내 마음대로 도둑질하는 내자신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조정민 목사님의 설교는 언제나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