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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도 정확한 범위를 정해놓으신 하나님

정상희자매 정상희자매
작성일 2019-03-10 01:01
조회 589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사신 다니엘김 선교사님의 설교라 더 와닿나봐요.
욥기를 몇번을 읽으면서도 제 입장으로 얼마나 좁게 봐왔나 싶어요. 이쪽저쪽에서 볼 줄 알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성화의 과정이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다양한 얼굴, 살면서 더 많이많이 보길 원합니다. 이 모든 게 성화의 과정이라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맛볼 수 있으니, 진짜 복이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전체 2

  • 2019-03-10 08:38

    욥을 어떻게 저 지경까지..
    가 아니었네요 하나님의 정해진 범위까지..
    모두 그 성화의 과정을 잘 견디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다만 저는 그걸 행복으로 알고 잘 견디는건지 아니면 에혀 그냥 버티자는건지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제 눈물의 양의 범위를 좀 적게 잡아놓으셨으면 좋겠다는게 아직까지는 솔직한 제 속마음^^
    행복한 주일 되세요


  • 2019-03-10 23:16

    우리들 각자의 눈물의 양을 채울 때 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다려 주시늗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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