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 이야기로 비유하신 게 참 직관적이죠?ㅎㅎ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느꼈을 때를 떠올리게 되네요.
여러분, 첫사랑을 잘 간직하고 계신가요?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에 힘입어,
우리도 첫사랑의 그 마음을 잃어버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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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집사
2019-03-02 15:50
잘 들었어요.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는 것을 손에 단순히 물이라는걸 누군가가 부어주고 느끼고 그것이 물이라는 걸 아는 그 사고의 접점 경계에 큰 변화가 온 헬렌켈러처럼 저희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자체를 경험하면 좋겠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느낀거 자체가 정상희 자매님에게는 큰 축복이고 저도 그 첫사랑 첫느낌을 느끼고 싶네요
좋은 공유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나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는 것을 손에 단순히 물이라는걸 누군가가 부어주고 느끼고 그것이 물이라는 걸 아는 그 사고의 접점 경계에 큰 변화가 온 헬렌켈러처럼 저희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자체를 경험하면 좋겠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느낀거 자체가 정상희 자매님에게는 큰 축복이고 저도 그 첫사랑 첫느낌을 느끼고 싶네요
좋은 공유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붙잡으시고 인도하심을 날마다 고백하는 자녀되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