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장체험을 할수있다는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하늘빛교회에 주신 전원교회 축복이신것 같습니다.
아이들 사진 한장한장을 보면서 소년 다윗이 물맷돌로
양을 지키는 모습이 상상이 되었습니다.
미래의 하늘빛 용사가 될 우리 작은 천사들 다윗처럼
하나님이 진정 사랑하는 주님의 선한 일군으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우리 이쁜 아가들 모두 사랑해요~~~♡♡♡

우리 아이들 표정이 살아있네요. 하늘빛교회 어린 도령들 화이팅!! 승준이가 동생을 챙기는 모습에 너무 대견스러워요. 형아 짱! 교회 주위에 산이 있어서 맑은 공기 속에서 자연을 마주할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너무 좋아요
자주 나들이 나가면 좋겠어요. 아이들도 너무 신나하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금처럼 예쁘게 키워주세요.

언제나 밝게 건강하게 어린이부 인도해주시는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서로서로 생각하는 모습 볼때마다 은혜 많이 받는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아이의 천국을 강조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지금처럼 늘 밝은 모습으로 주님안에서 아름답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이런 체험 할수없는데.. 이렇게 좋은 환경과 수고로움을 대신 해주셔서 정말 종말 감사해요^^

티없이 맑은 아이들을 보니 눈과 마음이 정화됩니다.^^

우리이뿐아이들 너무 예쁘네요건강하게 무럭무럭잘았어면 좋겠습니다~~♡